저를 성원해주었던 분들에게

이 글을 보냅니다.


올해를 마지막으로 문자도 접을 생각입니다.

전문 베터의 길로 들어서려하고 있으며

한국을 벗어나 우물이 아닌 세계로 나아갈 계획인데

경마인생을 환경도 개판인 한국에서 마무리하기엔

살아온 세월이 아까워서라도 내년부턴 이순신장군의

말처럼 죽음을 걸고라도 해외에서 죽자라는 각오입니다.


두뇌가 안돕니다.

수술 후유증이 이렇게도 심할줄 몰랐는데

심한 수술받으면 인생 좆같아집니다.

몸도 마음도 병들고 가까운 사람부터 알게 모르게

병신취급합니다.

차라리 죽는게 깔끔합니다.

살아남은자의 슬픔....


게시판에 오랜만에 나섰는데

지금까지 저의 팬인분께 말씀드립니다.

올해는 결과 보정치가 좋게 나올겁니다.


선택은 항상 각자의 몫이라는 것을 ...